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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웰수 체험후기] 22년간 아토피로 고생했는데요~~

  •  (aropa)
  • 2020-10-15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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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간 아토피로 고생했는데요~~"
 
저는 25년 전 육각수기를 처음 사용했고, 22년 전부터는 수동식 정수기를 사용하기 시작해서 최근까지 사용했습니다. 25년 전 당시 3세였던 맏딸의 아토피로 물에 관심을 갖게 되어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단 한번도 정수기 물을 먹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딸을 위해 정수기 물을 먹이고 밥과 반찬을 만들고 목욕까지 온전히 정수기 물로만 아이를 양육했습니다. 하지만 딸의 아토피가 조금 나아지는가 싶다가 원래대로 되돌아 가곤했습니다.
이제까지 저는 수소수기, 일제 정수기, 국내 최고가 정수기까지~ 할 수 있는 모든 정수기를 동원해서 딸의 아토피를 낫게 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모두 허사였습니다. 딸의 아토피는 너무나 심해져서 결국 원추각막증이라는 안과질환으로 실명 직전에 각막이식 수술을 받았고 지금은 직장으로 타지에 가 있습니다. 원추각막증의 원인이 바로 아토피였습니다.
 
그렇게 고생한 딸에 이어 막내아들도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었는데, 작년 지인을 통해 휴웰수를 소개받았습니다. 원래 물에 관심을 갖고 있었고, 여러 정수기를 사용해본 터라 휴웰수에 대한 안내를 받으면서 좋은 물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가격이 부담스럽기는 했지만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들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했습니다. 휴웰수를 마시고 휴웰수로 음식을 만들고 휴웰수로 환부를 씻기도 했는데 어느 날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났습니다.
 
평소 아들은 심한 아토피 때문에 팔과 다리, 목덜미 등을 수시로 긁어대며 밤이면 특히 심해져서 긁느라고 제대로 잠을 못자서 잠들 때까지 긁어주어야 했습니다. 취침 중에도 인기척만 나도 어김없이 몸을 긁어대느라 잠을 설치기 일쑤였습니다. 그럴 땐 안쓰러워 다시 잠들 때까지 긁어 주었고 가만히 두면 5분 10분을 넘지 못하고 계속 긁어댔습니다.
 
휴웰수로 바꾼 어느 날인가부터 아들이 자기 전에 긁어 달라하지 않고도 잠이 들었습니다. 매일 밤 고생하던 걸 생각하면 너무나 신기할 뿐입니다. 게다가 뼈가 보일 정도로 앙상하게 야위었던 아이가 이제는 통통하게 살이 올라 “나 다이어트 해야겠어. 요즘 왜 이렇게 살이 찌는지 모르겠네” 하는 것이 아닌가요. 직장으로 타지에 떨어져 있는 딸이 휴웰수를 음용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휴웰수를 알게 된 것은 행운이었고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휴웰수를 추천하신 지인에게도 감사하며 저도 여러분에게 휴웰수를 강추합니다.

 

- 부산, 권혜영,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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