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고가의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휴웰수를 결정적으로 구매할수 있었던 이유는..
우연히 휴웰수를 처음 마시게된 날!
늦은밤 운전인데도 불구하고 눈의 피로는커녕 눈이 너무 맑아져서 당장 휴웰수의 의심이 시작되었습니다.
몇일뒤 입원을 해서 대장내시경 약을 먹어야 할 상황이 생겨
휴웰수로 실험해보았습니다..
한달전 고가의 정수기 물에 대장내시경 약을 타 먹었을때와는
너무나 차이가 나게
넘김이 부드럽고 괴롭지 않게 먹을수 있어
이렇게 쉽게 대장내시경 약을 먹을수만 있다면,
앞으로 고통없이 검사받을수 있겠다싶어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후로 내몸의 변화를 관찰해보니...
아침에 일어나서 입안의 텁텁함이 확실히 줄었고,
주위 사람들에게 피부 좋아졌다는 소리를 듣기도 하고,
하루 5~6잔 먹던 커피를 끊게 되었고,
휴웰수를 휴대하며 모든 음료대신 하루 2l 정도를 마신 덕분에
인바디 측정에서 도 나오고,
마실때마다 건강해진다는 마음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이제 4개월 먹었습니다.. 휴웰수와 그외 생수는 눈 감고도 구별해냅니다.
보약처럼 챙겨먹는다면 앞으로 내몸에 어디가 더 좋아질지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휴웰수에게 미리 감사드립니다~
저는 생명수를 만났다고 아끼는 사람들에게 건강생각한다면 휴웰수는 삶의 기본이라고 적극 권유중입니다..
(40대 중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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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도 고유의 맛이 있나봅니다
우연찮게 좋은물 찾다가 들어오게 되었는데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봐야겠습니다..
휴웰수는 생명수입니다
좀 광적인거 같은데요 ㅋㅋ
안마셔보신분들은 모르실 거예요
말라가는 고구마에
물 줘보시면 알것 같은데요?
생명수라는 말이 나올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