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종시에 살고있는 50대 직장인입니다.

어려서부터 장이 안좋았고, 20대부터는 방광염증이 생겨서 고생을 했었습니다. 결혼하고 출산을 하고 난 후에 방광염이 심해져서 병원을 오랫동안 정기적으로 다녔습니다.

지속된 방광염으로 치료를 받게 되자 의사선생님께서 생수를 많이 마시면 도움이 된다고해서 정수기를 렌탈해서 사용하기도 하고 생수를 구입해서 열심히 마시기 시작했지만, 일년이 지나도록 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때부터 내가 마시는 물이 왜 효과가 없는지 의문이 들기 시작하면서 물에 관심을 갖던 중, 아는 분의 소개로 휴웰정수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은 장이 안좋았는데 물을 마시면서 많이 좋아졌다는 얘기를 듣고 솔깃하여 자세히 물어보게 되었고 반신반의하며 휴웰을 집에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정수기물로 안잡히던 방광염 증상이 잡히고 장도 많이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물속에 용존되어있는 미네랄 덕분이었다는걸 알게되었지요.
약으로 좋아질 수 없는 부분이 좋은 물로 치유될 수 있다는걸 몸소 체험하며, 저 같은분들에게 꼭 휴웰수를 알려드리고 싶어서 체험사례를 보내게되었습니다.

남편도 저도 출근할때 꼭 휴웰수 물도시락을 싸서 가져갑니다.
더이상 약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휴웰수를 꼭 드셔보세요!

내 몸보다 소중한건 없으니까요!

좋은물 보급에 앞장서서 알리고 계신 휴웰사에 감사드립니다!

- 세종시,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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