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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수돗물 안전의 현주소는? 일부 아파트 첨가물 넣어 ‘충격’

  • 대표 관리자
  • 2017-06-09 20:59:00
  • hit837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124001938325

 

'먹거리 X파일'

아시아투데이 우남희 기자 = 채널A ‘먹거리X파일’에서는 수돗물 안전의 현주소를 본격 파헤친다.

 

우리나라 수돗물 맛은 2012년 세계물맛대회 7위. 칼슘과 마그네슘, 칼륨 등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이 골고루 들어있어 국가별 수질 지수도 세계 8위에 이른다. 그러나 정작 시민들은 녹물, 이물질을 의심하며 수돗물을 잘 마시지 않는다.

 

취재를 나선 ‘먹거리X파일’ 제작진은 충격적인 실태를 마주했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20년 이상 된 대부분의 아파트가 노후 배관을 이용해 수돗물을 내보내고 있었던 것. 노후 배관 안쪽에는 녹과 각종 이물질이 심각할 정도로 켜켜이 쌓여있었다.

 

일부 아파트는 수돗물에 인산염 부식억제제까지 넣고 있었다. 주민들이 “녹물이 나온다”며 항의하자 배관의 녹을 코팅하는데 사용되는 인산염 부식억제제를 수돗물에 희석한 것.

 

인산염 부식억제제는 인체의 유·무해성 논란이 일고 있는 첨가물. 대부분의 주민들은 수돗물에 인산염 부식억제제를 넣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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