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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먹거리 X파일, 녹 제거 위해 인산염을 수돗물에 붓는다?

  • 대표 관리자
  • 2017-06-09 20:58:00
  • hit939

http://news1.kr/articles/?2559815

© News1
최근 채널A ‘먹거리X파일’에서는 ‘댁의 수돗물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녹을 방지하기 위해 일부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인산염을 수돗물에 희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방송에서는 20년 이상 노후된 수도 배관에 각종 이물질이 심각할 정도로 켜켜이 쌓여 있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공개했다.

이에 대해 수도 질소 배관청소를 주장하고 있는 쎄니팡 김병준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수도 배관 안의 물에 녹아 있는 용존산소로 인해 배관이 산화되고 부식된다는 잘못된 상식을 갖고 있다”며 “산화는 공기 중 산소와 물, 금속이 만나야만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도 배관의 산화는 배관 외부에서 발생해 배관이 얇아지고 누수가 발생하게 된다. 이를 배관 노후화라고 표현한다”며 “배관 외부에 습기가 발생하지 않게 유지해 주고 연결 부속품을 정기적으로 교체하면 외부 부식 및 노후화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장 큰 문제점은 국민뿐만 아니라 정부 기관까지도 수도 배관 관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없다는 것이다.

현재 정부 기관이나 관리 주체는 산화 방지를 위해 인산염, 규산염 등 각종 부식 방지 약품을 수돗물에 투입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그 물을 사용하고 있는 주민들은 이 같은 사실을 알지 못한다.

김 대표는 “정부 기관은 배관이 노후화돼 녹물이 나오기 때문에 부식되지 않는 재질로 교체하면 모두 해결된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며 “배관 교체에 드는 모든 교체 비용을 국민 세금으로 지원하면서 세금 낭비를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20년 이상 방치돼 배관 안에 이물질이 많이 쌓이고 배관 외부에서 부식이 진행되고 있는 경우의 배관은 교체를 하는 것이 맞지만 이는 최후의 수단이지 올바른 배관 관리법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배관을 교체하기 전까지 시민들이 수돗물과 함께 나오는 각종 성분을 과다 섭취하게 되며 배관 교체 후에도 다시 이물질은 배관 안에 다시 쌓이기 때문이라는 것.

김 대표는 “벌건 물이 육안으로 보이지 않아도 수돗물 사용 시 오랫동안 쌓인 각종 성분의 이물질을 수돗물과 함께 나오게 되며 과다 섭취 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배관 세척에 있어서도 그동안 공기 압력 방식을 기본적으로 사용해 왔는데 이는 이물질이 제거될 수 없는 시공”이라며 “질소 가스 압력 공법으로 정기적인 배관 청소를 한다면 깨끗한 배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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