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예민한 아이들에게 좋은 물을 먹이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찾게 된 휴웰수."
아이들이 물을 자주 찾고 잘 마셔주니 정말 좋아요!
그냥 좋은 물이라고 알고 먹을 때는 잘 몰랐지만
고구마가 자라는 걸 보더니 남편도 "좋은물이긴 한가보다"라고 하면서
이제는 물을 잘 챙겨 먹네요.
휴웰 활수기를 집에 들이고 정말 좋은 물일까 궁금하여 고구마로 작은 실험을 해보았거든요~
하나는 수돗물에, 하나는 휴웰수에 담가두었답니다.
하루 이틀 지나고 고구마의 순이 점점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날짜가 지날수록 고구마들이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할 정도로 차이가 나게 자라더군요~
휴웰수에 담가 놓은 고구마는 많은 곳에서 줄기가 뻗기 시작하고
줄기와 잎이 크고 풍성하며 잎사귀 색이 선명하고 싱싱하게 자랐고
수돗물에 담가 놓은 고구마는 줄기가 많이 뻗어 나오지 못하고
잎도 휴웰수를 준 고구마에 비해 시들하고 작았어요.
두 고구마의 뿌리 모양도 달랐는데,
휴웰수에 담가 둔 고구마 뿌리는 굵고 숱이 많고 튼튼했고
수돗물 고구마는 뿌리도 얇고 가늘게 자라더라고요.
휴웰수는 달고 목 넘김도 좋구요
일반 정수기 물들과 달리 물맛이 가볍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무거운 느낌을 받았어요.
유익한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네요~^^
요즘엔 모든 요리와 생활을 휴웰수로 하고 있어요.
좋은 물을 늘 마실 수 있어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 최혜미 고객님,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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