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이00 (여 62세)
저는 건강에 자신이 있다고 늘 생각하며 살았는데 교통사고로 인하여 병원에 입원하게 됐습니다.
병원에 있던 중 다리가 마비되어 걸을 수도 움직일 수도 없다가
마비증세가 약해졌는데 발목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척추와 허리 MRI를 찍고 나니 종양이 있다는 걸 알고 12시간 수술하고 나서 너무 힘든 시간이었는데
건강이 회복 되는 줄 알았는데
또다시 건강검진을 한 결과 또다시 대장암 수술을 하게 되었고
암 수술 후부터는 정기 검진 갈 때마다 두려움과 걱정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때부터 면역력이 약해져 대상포진이 오고 힘들 때 휴웰수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 물이 그 물이라고 믿지 않으려고 했으나
우연한 기회에 책을 통해 물의 중요성을 알고
휴웰을 설치하여 열심히 먹었더니 면역력도 좋아졌고
발의 습진 때문에 고생을 했는데 지금은 깨끗하게 다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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